치매 간병 일기

치매간병일기 6~10편

길을 묻다 2021. 3. 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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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 두 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치매를 주제로 운영을 하고 있지만, 컨셉을 조금 달리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어려운 학술적인 이야기는 최대한 자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에세이 형태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구요. 티스토리에서는 치매와 관련해서 좀 더 체계적인 정보를 원하는 분들을 위한 정보를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얻을 수 잇는 소소한 정보들을 원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 네이버 블로그 에세이를 링크 걸어 놓습니다. 

 

 

[치매간병일기] 6. 왜 아무도 이런 이야기를 해주지 않는 걸까?

배가 서리를 맞지 않아 맛이 없구나​​엉터리(?) 치매약을 처방받고, 아버지의 치매 증상은 급격히 악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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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간병일기] 7. 치매는 아버지가 걸렸는데, 전쟁은 왜 어머니와?

집안 살림을 모두 내가?​제가 아버지의 치매 증상을 발견한 뒤 어머니의 태도에도 미묘한 변화가 생겼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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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간병일기] 8. 아버지께서 일기 쓰는 걸 어려워하는 이유

가족들이 더 스트레스 받는 치매환자의 일기 쓰기​아버지께 천자문 공부를 권한 것도 실패. 치매 관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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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간병일기] 9. 가족이 웬수다

'나에게 고마워해야 하는 것 아냐?'​제가 아버지의 치매 증상을 발견한 때부터 얼마 지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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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간병일기] 10. 자살? 할까?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아버지의 주치의 혹은 병원을 바꾸는 문제에 대한 ‘합의’는 지지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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