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간병일기. 11~15편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치매 간병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제가 치매 간병일기를 연재하는 이유는, 치매 환자 보호자들이 어떤 어려움에 처하는지 '경험담'을 통해 간접체험하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물론 치매 환자마다, 그리고 치매 종류별로 경험은 제각각일 겁니다. 하지만 통상적으로 치매 환자 보호자가 겪어야 할 어려움은 일맥상통할 거라 생각합니다. 

 

읽어보시고,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치매간병일기] 11. 울먹이며 전화를 건 어머니

 

 

[치매간병일기] 12. 허리디스크 치료를 치매 치료의 기회로

 

 

[치매간병일기] 13. 의사들은 모든 것을 알고 있을까?

 

 

 

[치매간병일기] 14. 주간보호센터 가는 게 왜 싫을까?

 

 

 

[치매간병일기] 15. 치매 환자의 방어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