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완전 정복

치매간병일기. 16~20편

길을 묻다 2021. 3. 23. 15:26
728x90

네이버에서 연재하고 있는 간병일기 '링크'를 걸어 놓습니다. 똑같은 내용을 중복 게재할 수 없어 링크만 걸어 놓습니다. 

 

 

[치매간병일기] 16. 한 시간 만에 가버리는 요양보호사

곧이 곧대로 하지 말고, 아버지가 좋아하는 일을 해주세요​주간보호센터에 아버지의 ‘등교(?)’에 실패한...

blog.naver.com

 

 

 

[치매간병일기] 17. 요로결석 때문에 중환자실에 간 아버지

부모님과 자주 통화해야 하는 이유...부모님들이 ‘자살’을 선택하는 이유​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제가 가...

blog.naver.com

 

 

 

[치매간병일기] 18. “할머니께서 아버지께 오라고 하셔요?” 섬망일까? 치매증상이 악화된 것일

기다리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곳, 중환자가족대기실​수술실 앞에서 어머니와 함께 기다리는...

blog.naver.com

 

 

 

[치매간병일기] 19. “도련님, 왜 돈 들여서 증여를 하나요? 집을 파세요.”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며 눈을 감는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로결석 수술도 끝났고, 시간이 지나면서 섬망...

blog.naver.com

 

 

 

[치매간병일기] 20. 삼성창원병원으로 ‘일원화’ 하다

돈이 있어도 햄버거 못 사먹는 시대, 돈이 있어도 병원 못가는 시대​아버지께서 요로결석 수술을 삼성창원...

blog.naver.com

 

728x90